락밴드 '허니페퍼'가 2016년 1월 이후 2년 만에 싱글 을 발매했다. 는 많은 사건 사고들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는 권력층의 근원인 ‘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대중들은 사건들을 잊을 것이라는 가해자들의 말과 우리는 ‘달라’라고 외치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우리 주변에서는 끊임없이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난다. 그러나 명확한 가해자가 권력을 이용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허니페퍼'는 이번 싱글 에 권력을 가진 가해자들의 책임회피에 대한 분노, 그리고 그 부당함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들의 다짐과 응원을 담았다.
Recording Engineer. 이승환, 최원대(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 스튜디오), 안태봉
Mixing Engineer. 안태봉(Elmu Studio)
Mastering Engineer. 강승희(Sonic Korea)
Designer. PLUSMINUS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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