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Chains [The Devil Put Dinosaurs Here]
얼터너티브록의 전설! 시애틀 사운드의 대표주자!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그들의 화려한 컴백, [The Devil Put Dinosaurs Here]! 발매 직후 빌보드 앨범 차트 2위 기록! 너바나, 펄잼, 사운드가든과 함께 시애틀 얼터너티브씬의 4대 밴드로 록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아쉬움 속에 세상을 떠난 보컬리스트 레인 스탤리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수작 [Black Gives Way To Blue]를 2009년 공개하며, 전설의 재림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그로부터 4년여만에 새 앨범 [The Devil Put Dinosaurs Here]으로 컴백하는 앨리스 인 체인스! 이번 앨범에서 이들은 밴드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뜨거운 에너지를 분출하고 있다! 거침없는 묵직한 사운드의 "Hollow", 그들 특유의 스타일이 잘 살아 있는 "Stone" 등 12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