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편안한 음성의 조화...
북유럽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잉거 마리의 2018년 앨범!
잉거 마리 [필스 라이크 홈]
Inger Marie [Feels Like Home]
북유럽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잉거 마리. 2018년 발표한 잉거 마리의 통산 다섯 번째 앨범 [Feels Like Home]은 제목처럼 따스하고 편안한 보컬의 아름다움을 담아내었다. 아바, 오티스 레딩, 랜디 뉴먼, CCR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가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연주와 잉거 마리의 풍성한 음성으로 담겨있어 깊은 감동을 전한다.
* 보너스 트랙 수록
Inger Marie (vo)
Rasmus Solem (vo, keys)
Sungsu Kim (b)
Jarle Vespestad (d)
Per Willy Aaserud (tp)
Bendik Hofseth (sax)
Halgrim Bratberg (g)
Kjell Åge Stoveland (viola)
Kristiansand String Quart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