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
미국의 'Benda Boykin', 스웨덴의 'anna.luca', 덴마크의 'Lene Riebau', 헝가리의 'Veronika Harcsa' 등 세계 각국의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참여한 '클럽 데 벨루가'의 여덟 번째 정규작 [Fishing For Zebras]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는 'Maxim Illion'과 'Kitty The Bill'로 구성된 독일의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로 컨템포러리한 유럽의 누재즈/라운지 스타일에 브라질리언 비트, 50~70년대의 미국 소울 음악등을 융합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사, 이제는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을 대표할만한 누재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로, 실제로 무려 200여 개 이상의 편집음반에 이들의 곡이 수록되었으며, 벤츠, BMW, 렉서스, 포드, 유니레버 등을 비롯, 한국의 기아 자동차의 TV 광고에도 음악이 삽입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로젝트의 코어인 두 사람 외에도 캘리포니아의 여성 재즈 뮤지션 'Brenda Boykin', 트럼페터 'Reiner Winterschladen', 스웨덴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 'Anna Luca', 런던 출신의 재즈 싱어 'Iain Mackenzie', 'Jojo Effect'의 'Anne Schnell', 뉴욕 출신의 'Dean Bowman', 트럼펫 플레이어 'Thomas Siffling' 등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실력파 뮤지션들도 이 프로젝트에 대거 참여, 'Club Des Belugas'의 사운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본 작 [Fishing for Zebras]는 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프로젝트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의 여덟 번째 정규작으로 미국의 'Benda Boykin', 스웨덴의 'anna.luca', 덴마크의 'Lene Riebau', 헝가리의 'Veronika Harcsa' 등 세계 각국의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참여해 전작보다 보다 풍성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