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계 가장 큰 이벤트! 전세계가 주목하는 신년음악회!
2017 빈 신년음악회 (New Year's Concert 2017)
엘 시스테마 출신 신년음악 최연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200여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
1842년 처음 만들어진 최초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이 전세계에 희망과 우정, 평화의 정신을 담아 1941년 처음으로 시작한 빈 신년음악회가 올해에도 열린다. 90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매해 약 5천만 명의 방청자가 지켜보는 클래식 계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잡은 이 행사는 품격 있는 음악과 하모니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7년 1월 1일 열린 "2017 빈 신년음악회'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클래식계 영블러드, 35세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했다. 그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신년음악회 역사상 최연소 지휘자로 기록되었다. 이 젊은 거장은 음악을 통해 얻는 영감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7곡의 초연작품을 포함해 총 21곡 을 공연 했으며, 실황 음반은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