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섬세한 음색! 싱어송라이터 'James Blunt'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Afterlove (Extended Ver.)] 발매!
TV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James Blunt'의 음색은 신선했고 우아했으며 사람들은 남다른 감성에 너도나도 빠져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2천만장의 앨범을 판매한 싱어송라이터 'James Blunt'. 유튜브에서 그의 노래는 6억 2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6억 8천만 건 이상의 글로벌 스트림을 달성했다. 2013년 앨범 [Moon Landing]을 딛고 4년 만에 들고 나온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앨범 수록곡 "Time of Our Lives", "Love Me Better", "Make Me Better"를 선공개하며 시그니처 사운드를 전한 'James Blunt'는 자신의 히트곡 "You 're Beautiful"을 다시 한 번 뛰어넘으려 한다. 이번 앨범을 위해 그는 거물 송라이터들을 초대했는데 'OneRepublic'의 'Ryan Tedder', 'Ed Sheeran'과의 공동작업으로도 유명한 'Amy Wadge', 'Biffy Clyro' 등과 작업한 'Johnny McDaid', 'The Weeknd'와 작업한 'Stephan Moccio', 'Miley Cyrus'와 함께 했던 'MoZella', 그리고 영국이 낳은 또 하나의 빅스타 'Ed Sheeran' 등이다. 'James Blunt'의 화려하고 야심찬 러브콜은 쓸쓸하고 조용하게, 따뜻하고 포근하게,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어 울려퍼진다. 타이틀 "Make Me Better", 'Robin Schulz'와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OK' 등 14곡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