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Part. 6 미교 – 우리 지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여섯번째 OST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불리고 있는 감성 보컬 “미교”가 참여했다.
미교가 부른 "우리 지금"은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정승환의 ‘너였다면’, 멜로망스의 ‘짙어져’, 폴킴의 ‘있잖아’등을 히트시킨 대세 프로듀싱팀 1601의 작품이다. 여기에 마더 OST 김윤아의 ‘나인 너에게’로 주목 받고 있는 작사가 김호경이 가세하였다.
벨과 피아노 그리고 EP로 아려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에 기타리스트 노경환의 아르페지오로 한층 더 러블리해진 트랙에 미교 특유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보이스가 더해져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