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보이스와 곡 분위기의 반전의 매력이 돋보이는 '플로렌스 앤 더 머신 (Florence & The Machine)'의 [What Kind Of Man]
2009년 앨범 [Lung]을 통해 청아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영국 음악계를 평정한 '플로렌스 앤 더 머신'. 데뷔 앨범으로 2010년 브릿 어워드 수상,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신인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11년 [Ceremonials]로 영국 앨범차트 1위, 빌보드 차트 6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싱글 [What Kind Of Man]은 3집 정규앨범 [How Big How Blue Beautiful]의 수록 곡으로, '플로렌스 앤 더 머쉰' 특유의 생동감있고 풍부한 사운드가 도드라지는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