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도 우아하며, 신비롭고도 웅장하다! 영국 인디 록의 여왕 '플로렌스 앤 더 머신 (Florence & The Machine)'의 [Ship To Wreck]
2010년 브릿 어워드 `올해의 앨범` 수상! 2011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및 2013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등 노미네이트! 2개의 정규 앨범 모두 영국 앨범 차트 1위 및 플래티넘 세일즈 기록! 폭발적인 가창력과 신비롭고 웅장한 음악으로 영국 음악계를 평정한 '플로렌스 앤 더 머신'! 싱글 [Ship To Wreck]는 3번째 정규 앨범 [How Big How Blue Beautiful]의 수록곡으로, 보컬 '플로렌스 웰치'의 풍부한 표현력과 보컬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