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의 팝 디바, 제니퍼 로페즈
차기 정규앨범에 앞선 싱글 "Ni Tu Ni Yo (feat. Gente de Zona)"
쿠반 레게톤 그룹 "Gente de Zon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번 싱글은 활기 넘치는 댄스 곡으로 탄생 했으며 기타와 혼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2007년 앨범 [Como Ama una Mujer] 이후 10년 만에 발매되는 라틴 앨범인 만큼, 라틴 문화권을 비롯해 제니퍼 로페즈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전 남편인 마크 앤소니가 수록곡들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