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트렌스의 선두주자 '티에스토(Tiesto)'의 리믹스 싱글 [BOOM]
DJ 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막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티에스토'.
일렉트로닉 씬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티에스토'의 이번 싱글은 기존 원곡에서 함께 작업했던 '세븐(Sevenn)'에 트랩 아이콘 '구찌 메인(Gucci Mane)'의 랩핑까지 가세하며 내적 댄스를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