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포크 사운드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쥬얼' 의 새앨범 [Picking Up The Pieces]
이 앨범이 나의 영혼의 순수한 성장이 되길 바란다 2010년 [Sweet And wild] 이후 지난 몇 년간 회고록 집필에 시간을 보내온 '쥬얼' 이 새 앨범 [Picking Up The Pieces] 을 발표한다. 1995년 데뷔앨범 [Peace Of You] 가 멀티 플레티넘을 기록하며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 으로부터 영어 구사가 가장 자연스러운 팝스타중 한 명 이라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쥬얼' 의 이번 새 앨범은 뛰어난 보컬과, 작곡, 현란한 기타연주가 중심이 된 지금까지의 발표작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Carnivore" , "Boy Needs A Bike" 를 비롯해, 파격적인 신곡 "Love Used To Be" ,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 과의 콜라보 트랙 "My Father`s Daughter" 까지 총 14트랙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