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재즈, 재지-브레이크, 일렉트로 스윙의 마에스트로,Parov Stelar가 선사하는 2011년 최신 EP!! [La Fete EP]!!다수의 국내 인기 광고 삽입곡 보유, 총 2회의 내한공연 등 전세계 일렉트로닉, 누-재즈 매니아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누-재즈 수퍼스타의 가장 따끈따끈한 신작! 전 세계에 본격적인 누재즈 열풍을 몰고 온 장본인
Parov Stelar(본명: Marcus Füreder). 레이블 Etage Noir의 운영자이기도 한 오스트리아 린츠 출신의 이 영민하고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에겐 이젠 어떤 수식도 필요치 않을 듯하다. 30년대의 빈티지한 재즈 사운드를 다양한 각도로 재해석한 탁월한 샘플링의 운용과 브레잌비트, 하우스에서 다운템포, 이지 리스닝 라운지 뮤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운드로 유럽의 각종 챠트를 휩쓸어버린 그의 영향력은 국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져 최근 몇 년 사이 정식으로 소개된 그의 정규 음반들은 매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또한 드라마 ’소울메이트’를 비롯, ’딤채’, ’메가패스’, SK 에너지의 ’생각이 에너지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최근엔 LG ’엑스캔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TV CF에 그의 곡이 삽입되면서 이제 국내의 일렉트로/누재즈 매니아들에게 Parov Stear = Nu-jazz라는 공식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고 국내 공개된 총 5장의 앨범들은 누재즈 팬들에게 Must-Have 아이템으로 계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해 초, 색소폰 플레이어 Max The Sax(Markus Ecklmayr)와 함께 한국을 첫 방문,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2회에 걸쳐 Djing Set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본인의 명성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본 작 [La Fete EP]는 아티스트가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새 정규앨범에 앞서 선보이는 EP 앨범으로 전 작 “The Paris Swing Box”의 분위기와 연장선상에 있는, 그루비한 일렉트로 스윙 넘버들을 담고 있다. 2004년 싱글 “Wanna Get”의 근사한 리믹스인 “Wanna Fete”, Parov Stelar 밴드의 분위기 메이커인 색소폰 플레이어 Max The Sax와의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특유의 스타일을 맘껏 선보이는 “Diamonds”와 “Le Piaf”, 두 곡의 신곡을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