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미남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 (Shawn Mendes)'의 싱글 [Never Be Alone]
캐나다 토론토 출신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 (Shawn Mendes)'는 다양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자신의 커버 영상을 올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14년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아 15세의 나이로 데뷔싱글 [Life Of The Party]를 냈고, 빌보드 싱글차트 2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데뷔 앨범을 싱글차트 25위 내 올린 최연소 아티스트로 기록되었으며,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싱글 [Never Be Alone]은 4월 발매되는 데뷔 앨범 [Handwritten]의 4번째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