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감성적인 록사운드를 선보이는 킨과 벨기에 출신의 디제이 바스토가 만났다!
희망 가득한 싱글 BEND AND BREAK의 좀더 상큼한 변신, BEND AND BREAK (BASTO REMIX)
오는 11월, 첫 베스트 앨범 발매를 앞둔 감성 피아노 록밴드 '킨(Keane)'이 벨기에의 디제이 '바스토(Basto)'와 손을 잡고 [BEND AND BREAK (BASTO REMIX)]를 선보였다. 이 전에도 알레소(Alesso), 아프로잭(Afrojack)과 손을 잡고 "Silenced Bu The Night", "Sovereign Light Cafe"의 리믹스를 선보인 적이 있는 킨의 새로운 리믹스는 오리지널 곡의 감성과 리믹스의 신선함을 함께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