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서정적인 피아노 록 밴드, 킨 (Keane)이 선보이는 새 싱글 "Higher Than The Sun"
"Everybody's Changing", "This Is The Last Time", "Bend And Break", "Silenced By The Night" 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준 가장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피아노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킨이 새 싱글 "Higher Than The Sun"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은 오는 11월 발매 예정 밴드의 데뷔 1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Keane] 수록 곡으로 킨 특유의 서정성을 담아 어느덧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기에 최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