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성을 지닌 팝의 어린왕자 '트로이 시반 (Troye Sivan)'과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의 만남, "WILD"
각종 언론에서 차세대 팝의 왕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트로이 시반'! 데뷔 앨범 [Blue Neighbourhood]에 수록된 싱글 "Wild"는 성숙하고도 섬세한 감성 표현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이번 버전은 평소에도 언론이나 공연에서의 곡 커버를 통해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던 '알레시아 카라'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소울풀하고 스모키한 그녀의 목소리와 꾸밈없는 투명한 톤을 가진 '트로이 시반'의 목소리가 만나 흥미로운 화음을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