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호주의 팝 여신 'Kylie Minogue', 4년 만에 발매하는 스튜디오 앨범 [Golden]!!
관능적인 목소리와 빛바램 없는 긍정의 에너지를 지닌 아티스트, 호주를 대표하고 롱런하는 여성 뮤지션을 대표하는 이름 Kylie Minogue가 열네 번째 정규작을 공개했다. 약 4년 만에 만들어진 스튜디오 앨범 [Golden]은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컨트리 음악의 기운을 담았다. 컨트리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내슈빌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컨트리 팝으로 명명한 이번 앨범에는 모두 16곡이 들어있으며 ‘Dancing’, ‘Stop Me From Falling’, ‘Golden’, 포크 싱어 Jack Savoretti와 함께한 ‘Music's Too Sad Without You’를 포함한다. 컨트리 팝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음에도 자유로운 장르의 표현이 가능한 팝의 여신 Kylie Minogue의 재미있는 변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