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재즈 아티스트 데이브 그루신과 리 릿나워가 다시 만나다! 데이브 그루신 & 리 릿나워 [암파로]
전세계 100만장이 넘게 판매된 베스트 셀러 "Two Worlds"(2000)를 잇는 두번째 프로젝트! 클래식과 남아메리카 음악을 아우르는 두 거장의 폭넓은 해석, 크로스오버의 진수! 게스트 아티스트: 르네 플레밍, 조슈아 벨, 크리스 보티, 제임스 테일러. 주요 수록곡: 데이브 그루신 작곡의 "Three Latin American Dances", A. C. 조빔의 "Olha Maria"(Ampar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