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리는 가창력의 가수 '반하나'와 만드는 음악마다 명반이 되는 인기 프로듀싱팀 '2LSON'이 이 겨울에 슬며시 녹아 드는 슬픈 발라드 곡 '그리움만'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9월 싱어송라이터 40(포티)와의 Collaboration 앨범으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가수 반하나와 지난 11월 싱글앨범 'Lub Dub'을 발매한 인기 프로듀싱팀 '2LSON'과의 Collaboration 앨범 '그리움만'.
이번 싱글앨범 '그리움만'은 사랑에 상처받고 아픔만이 남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혼자 속앓이 하는 슬픈 감정을 2LSON의 감성으로 곡 안에 풀어내고 반하나의 슬픈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2016년 후반기 유명 프로듀서들과 Collaboration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 반하나. 그리고 최근 기존보다 더 폭넓은 음악을 쏟아내며 명반을 쌓아가고 있는 프로듀싱팀 '2LSON'. 두 아티스트의 Collaboration 만으로 이미 많은 관계자들은 이번 앨범을 주목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들의 감정이 섞여 만들어진 타이틀곡 '그리움만'. 추운 겨울 사랑에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며 눈을 감으면 귓가에 맴도는 곡이 되기를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