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 3] Wanna Be – 여자친구
나르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비서계 레젼드 '김미소(박민영)'.
이 둘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연일 설레게 하고 있다.
이 둘의 특급 시너지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세번째 OST는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부른 "Wanna be"다.
"Wanna be"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귀엽고 상큼하게 표현한 댄스곡으로 히트 작곡팀 'Zigzag Note'의 작품이다. 이례적으로 '여자친구' 모든 멤버들이 완전체로 참여하는 첫 OST여서 더 큰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