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주영이 선사한 선물
Mnet ‘브레이커스’로 확인한 매력 ‘PRADA (Feat. pH-1)’
싱어송라이터 주영은 자신의 진가를 꾸준히 증명해 왔다. 지난 3월 자신이 전곡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미니앨범 ‘Fountain’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원천을 보여줬고, 싱어송라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브레이커스’에서 세미파이널에 오르며 자신만의 색깔을 인정받았다. 그는 ‘브레이커스’에서 보여준 무대를 새 디지털 싱글로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을 또 한 번 감각적으로 들려준다.
주영의 새 디지털 싱글 ‘PRADA (Feat. pH-1)’는 주영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티스트 pH-1의 랩피처링이 더해져 감성적이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별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메시지로, 주영만의 감각적인 가사를 담았으며, pH-1의 랩이 노래의 완성도를 더했다.
주영과 pH-1은 앞서 주영의 미니앨범 ‘Fountain’의 5번 트랙 ‘Planet Girl’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감각적인 멜로디를 들려주며 남다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브레이커스’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업그레이드된 음원으로 리스너의 귀호강을 책임진다.
주영은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승화시킨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8년 미니앨범,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두각을 드러내며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PRADA’는 앞선 앨범들로 주영 음악의 원천을 확인한 리스너들에겐 다음 음악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로, 주영이란 싱어송라이터의 매력을 확인할 또 하나의 조각으로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