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귓가를 맴돌게 할 '가비엔제이'만의 댄스곡 [슈비루비룹]
'가비엔제이'가 상큼한 음악 스타일의 세련된 댄스곡 "슈비루비룹"으로 돌아왔다. 발라드-미디엄 보컬그룹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댄스곡에 도전한 '가비엔제이'는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새 멤버 '서린'의 합류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가비엔제이'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데뷔 앨범부터 2016년 4월까지 약 10년간 '가비엔제이'의 원년 멤버로 몸담았던 '노시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연기자로 새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전 멤버 '노시현'의 뒤를 이을 새 멤버 '서린'은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보컬 실력,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준비된 인재이다.
새롭게 재정비된 '가비엔제이' 멤버와 함께 트렌디함을 더한 이번 신곡은, '굿펠라스'의 프로듀서 '민명기'가 작곡했으며, 작사와 코러스에는 '가비엔제이', 편곡에는 '이석주'와 '김진경'이 힘을 더했으며, 마스터링에는 미국 Sterling Sound의 엔지니어인 'Tom Coyne', 안무에는 '데프'가 함께하여 곡과 댄스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후렴구에 "슈비루비룹"을 반복할 때 보여주는 일명 '앙탈춤'은 대중들에게 한번 보면 절대 잊히지 않는 '가비엔제이'만의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매드타운 (MADTOWN)'의 '조타'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여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가비엔제이'의 색다른 매력과 시원한 리듬이 가미된 러블리한 댄스곡 "슈비루비룹"이 2016년 무더운 여름날, 리스너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