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 사단 탑독과 가수 '앤씨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전격 참여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 8]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 8] 은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솔로 가수 '앤씨아' 와 힙합 아이돌로 주목 받고 있는 '탑독' 의 '야노' 와 '상도' 가 함께 부른 콜라보레이션 "5분만 더" 로 확정 되었다. '씨스타' "나혼자",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를 비롯해 본 드라마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꼬' 와 '여자친구' 의 '유주' 가 부른 "우연히 봄" 등을 작곡한 히트작곡가 '똘아이박' 과 그의 사단 '피터팬' 이 작사,작곡을 하였다. 여기에 '다운헬' 의 기타리스트 '노경환' 이 기타연주를 더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5분만 더" 는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기 싫어하는 달콤한 감정을 잘 나타낸 곡으로 사랑을 해봤다면 누구나 다 한번쯤은 5분만 더 같이 있고 싶어하는 아쉬운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삿말과 감미로운 멜로디로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달콤한 곡이다.
여기에 또 드라마마의 장면 속에 계속 반복되어 삽입된 노래 중에서 저기요~ 있잖아요! 로 "냄보소" 시청자 게시판과 포털을 뜨겁게 달구었던 "저기요" 라는 곡이 예정에는 없었지만 서비스 차원에서 전격 음원 공개를 결정 했다는 후문도 전했다. "저기요" 를 부른 가수는 다름 아닌 신예 그룹 '젤리쿠키' 로 멤버 '임서영', '조은애' 는 이미 중학생 때부터 재미난 생각 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소속하여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준비 된 신인 그룹이다. '젤리쿠키' 의 평균 나이 만 열여덟. 노래 실력을 겸비하고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뮤지션이라고 OST 제작사측은 밝혔다.
'로꼬', '여자친구',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등 국내 최고의 가창 라인업과 OST중 상반기 가장 높은 순위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 (연출 백수찬 작가 이희명) 의 OST는 파트가 더해져 갈수록 다음 가창자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 되고 있으며, 회를 더해 갈수록 드라마의 무림(박유천, 신세경)커플의 안타까운 사랑 또한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