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아이유의 팔레트로 화제를 모았던 아티스트 '영은'이 첫 싱글 앨범 [그만하자]를 발매했다.
'영은'의 감성 짙은 보컬이 애잔하게 들리는 이번 앨범은 허각, 에이핑크, 정은지, EXID, 이승철, 김세정(구구단), 듀엣가요제, 불후의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작업으로 활동 중인 변무혁이 프로듀싱으로, 허각, 에이핑크, 정은지 등의 세션으로 활동,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인 '해리안'이 작곡, 작사로 공동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그만하자"는 사랑하는 연인 혹은 무엇을 향한 변해버린 마음에 대한 슬픔을 담고있으며 가사에 비해 밝은 느낌의 편곡은 슬프지만 웃으며 보내고자하는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