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이보람' [비의 노래]
지난 3월 당대 최고의 걸그룹이었던 씨야의 멤버 김연지, 이보람이 듀엣으로 돌아온 후 새로운 곡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찾는다.
투빅의 ‘니눈 니코 니입술’의 프로듀서 79가 특별히 김연지, 이보람을 위해 곡을 썼다.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들로 채워져 두 보컬의 꽉찬 성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두번째 프로젝트앨범으로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씨야를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