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OST Part.2
밴드 South Club 으로 활동 중인 가수 “남태현” 이 밀고 당기기 없는 솔직한 고백송 “Real Love” 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경쾌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풀밴드 세션으로 락적인 감성을 한층 살려낸 ““Real Love”는 “남태현”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더해져 전통 락 음악의 색깔을 잘 살려낸 곡이다.
사랑에 빠진 감정을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에 OST계의 히트메이커 ‘전창엽’ 음악 감독과 작곡가 ‘윤진효’의 콜라보 작업으로 완성되어 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곡 “Real Love”는 ‘리치맨’드라마의 매회 엔딩 타이틀로 사용되어 다음회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느껴지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