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TOP4 '장우람'이 자작곡을 들고 컴백하였다. 곽진언, 김필 등 과 함께 슈퍼스타K를 통해 솔로가수로 데뷔한 '장우람'은 최근 'JTBC 팬텀싱어'의 보컬디렉터를 겸하면서 가수와 보컬 디렉터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장우람'이 솔로로 데뷔한 이후에 첫번째 자작곡 발매로 사랑하는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보았다고 한다. 작년 가을에 발매를 목표로 준비중이었으나 겨울에 맞는 곡의 분위기라는 의견에 편곡을 수정하여 새해 겨울로 발매를 다시 조정하였다.
이번 자작곡 "매일 난 널"에서 '장우람'은 특유의 감미롭고 달콤한 음색을 바탕으로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구사하여 듣기에 편하면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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