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새벽시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떠나갔지만 이유도 모르는 슬픔만 간직한 채 하염없이 기다리는 그 기다림 마저 아픔이 되는 가슴 아픈 노래이다. 아무런 정적 없는 새벽의 외로움을 표현한 “새벽시계”는 그런 느낌들을 다룬 곡이다.
“새벽시계” 다이나믹 한 스트링과는 다르게 잔잔한 보컬의 목소리 태사비애 새 객원멤버 “김유정” 그녀의 이야기를 전해 들어보자.
이 곡 편곡자는 손이삭으로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 씨“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이다.
작사, 작곡은 신예 작곡 작사가 김유정으로 태사비애 “별들아”를 직접 작곡하여 데뷔하였으며, 2017 태사비애 최고 매출 곡 중 “별들아”를 한 곡으로 뽑았다.
작사, 작곡에 새로운 트렌드를 쓰는 그녀는 듣는 이로 하여금 그녀의 행보가 궁금해지게 하는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생각하게 하는 음악 “새벽시계”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김성채
co Produced by 김유정
Lyrics by 김유정
Composed by 김유정
Recording by 이준호
Mixed by 송경조
Mastered by 송경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