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가 가수를 꿈꾸는 모든 지망생과 오디션 참가자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
KPOP STAR 시즌6에 '김윤희'양이 부른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더라도"가 큰 이슈가 되면서 '태사비애'는 이에 보답하고자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2]를 발매 하기로 했다.
세상에 모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2].
이 곡을 쓴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 '손이삭'은 '태사비애' 전곡을 작곡했으며 드라마 ‘인형의 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장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OST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와 피처링을 한 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집중하여 보자.
작사는 신예 작사가 '김유정'이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감동적인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2]를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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