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殆死悲愛)' - [My Way (Feat Jinagary)]
누구나 세월이 흘러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자신을 뒤돌아 본다.
그동안 걸어온 그 길이 과연 나를 위한 길이 였는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그냥 걸을 수밖에 없는 길이였는지.
이 곡은 그동안 '태사비애'를 만들고 수많은 곡을 제작한 제작자 겸 작사가 '김성채' 대표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그동안 2006년부터 지금까지 200여곡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작자 '김성채' 대표의 인생을 그린 곡이다.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본인이 직접 가사를 썼으며 가창은 '김성채' 대표와 가장 절친인 천상의 목소리 'JINAGARY(김영효)'가 직접 참여하여 둘사이에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보그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불어라 미풍아`, `저하늘 위에 태양이`, `여자의 비밀`, `고양이는 있다`, `소원을 말해봐`, `꽃피어라 달순아`, `훈남 오순남`, `그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작곡가이다.
프로젝트 그룹 '태사비애' 그 200번째 이야기 [MY WAY].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