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인형의 집 OST Part.13]
명품 보컬 리사가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드라마 ‘인형의 집’ OST ‘모두 잊었다고’를 발표했다. 드라마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 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R&B 보컬리스트이자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리사는 그녀만의 깊은 감성 보이스로 곡의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모두 잊었다고’는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 타카다 켄타, 더블에스301 허영생, 배다해, 정재욱, 달샤벳 세리 등과 함께 수 많은 드라마 OST 곡을 쓴 작곡가 배드보스와 XIA(준수), 정동하 그리고 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 ‘불어라 미풍아’, ‘상속자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추리의 여왕 시즌2'등을 작업한 작곡가 카이져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