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Lydia)' [보이지 않나요]
그녀의 목소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이 있다.
리디아(Lydia)가 부르는 이별 노래는 지나간 사랑에 대해 떠오르게 하고 이별의 아픔을 위로받기도한다. 그녀가 부르는 밝은 노래를 듣고 있으면 하루가 행복해진다. 보컬리스트 리디아(Lydia)의 이번 타이틀곡 '보이지 않나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의 합작품인 곡으로 독보적인 음색의 리디아와 잘 어울리는 발라드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진한 고백. 한 사람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 사람에게 나는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이기에 가슴 아픈 현실을 노래에 담았다
특히 이번 곡은 실력파 프로듀싱팀 '1L2L'의 편곡이 뒷받침되어 화려하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만들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