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Lydia)'의 슬픈 사랑 노래. "사랑일까 사랑이 아닐까" 발매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 '사랑은 방울방울' ,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등 수많은 OST의 곡들을 불러온 실력파 가수 '리디아(Lydia)'가 정통 발라드곡 "사랑일까 사랑이 아닐까"를 가지고 돌아왔다. 타이틀곡 "사랑일까 사랑이 아닐까"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이 '리디아(Lydia)'만을 위해 애착을 가지고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아픔을 고스란히 노래에 담았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편곡이 더해져 한편의 드라마 같은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