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노래하는 '애프터브런치'와 K-Pop Star '김아현'!!
팬들의 사연에 응답하다.
- 작년 가을, 우연히 '애프터브런치'가 N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라 화제된 바 있다. 그 응원에 힘입어 싱글 4집의 곡 "빗속에서 난"이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오프닝에 선곡되었고, 멜론 실시간 검색어와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이슈가 되었다. '애프터브런치'는 이들의 사연에 공감하고자 발매를 결심하고 1년의 준비끝에 드디어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애프터브런치'의 7번째 싱글앨범 [연애도 고칠 수 있나요]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우린 지금 어땠을까'
'우리의 연애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 기본의 곡들과는 달리 대중적인 멜로디와 편곡으로 구성된 '애프터브런치'의 일곱 번째 싱글앨범인 [연애도 고칠 수 있나요]는 헤어진 연인들이 자신의 예전 모습을 후회하고 돌이켜보는 사연을 토대로 만든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정세운'과 SBS TV, K-Pop Star에서 "썸띵"으로 함께 유명세를 탄 '김아현'과 랩 피처링으로는
타코앤제이형의 '제이형'이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