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들려주었던 '연애초반","럭키","별 세는 밤"에 이어 이번 곡은 '하성'만의 감성으로 오롯이 담아내었다. 누구에게나 지나간 yesterday는 있다. 어느새 지나가버린 이젠 Yesterday' 라는 가사처럼 오늘의 힘든 일들도 내일이 되면 이미 지나버린 어제이기에, 내일이면 다시 또 빛이 날거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하성'은 작년 연말 베트남에서 초청 받아 "Yesterday" 를 라이브 무대 생방송에서 처음 선보였고, 베트남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이끌어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택시운전사'의 '주먹밥 여대생'으로 화제를 이끌었던 이새별 배우가 주인공으로 참여하였으며, 뮤비의 연출은 영화 '동화'의 배우겸 감독 임지환이 맡아주었다. 또한 LA웹페스트, 서울세계단편영화제 등에서 촬영상을 수상한 윤인천 촬영감독이 이번 뮤직비디오의 촬영을 맡아 아름답고도 따뜻한 장면을 연출해 주었다.
실력파 staff들과 함께 만들어진,올 겨울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힐링송 "yesterday".
'하성'의 목소리를 감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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