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반" "슬픈초대장"을 히트시킨 '한경일'이 가을에 걸맞은 [50분]이라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발매하였다.
타이틀곡 "50분"이라는 곡은 이별한 사람이 가슴은 아프지만 함께 해왔던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들이라 생각하며 그 추억을 간직하고자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가사에서 보이다시피 대중들이 공감할수있게 표현을 하였고,또한 내용이 이별은 마냥 슬픈것만이 아니라 또 다른 해석으로 이 또한 소중한 추억이 될수도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속삭이듯 아름다운 선율로,잔잔한듯하지만 화려한 편곡으로 대중을 사로잡기위해 디지털 싱글과 드라마 OST로 활동하고 있는 '가을캣'이 작업에대해 노력을 하였다.
가을에 대중들의 감성자극을 위해 적절한 노래가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