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1분 1초" 절대 놓칠 수 없는 그만의 발라드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감성 자극하는 애절한 보이스와 절절한 가사, 가슴 촉촉이 적신다!
매혹적인 미성의 보이스와 애틋한 감정 표현, 오직 그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슬픈 발라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한경일'이 애절한 발라드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깊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 "1분 1초"로 다시 한 번 듣는 이들의 마음과 귀를 단 번에 사로잡을 '한경일'은 오랜만에 발표하는 이번 곡을 위해 기존의 창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창법으로 중무장한 채 음악 팬들을 만난다. 올드팝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이룬 하이브리드 곡인 "1분 1초"는 한경일 특유의 미성 대신 부드러운 듯 파워풀한 중저음으로 변신한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 톤과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아프고 슬픈 마음이 담겨져 있는 절절한 가사와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특히, '나 좀 살게 해주라 숨도 쉴 수 없더라 너 없는 1분 1초도...', '아니 아니 못해 널 잊는 거 하루도 1분도 1초도...' 등의 가사는 그 동안 '한경일'이 겪은 힘겨웠던 삶을 사랑과 이별, 헤어진 연인에 비유해 더욱 애틋하고, 슬픈 '한경일표 발라드'가 탄생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음 당시 '한경일'은 오랜만에 자신의 노래로 팬들을 만난다는 생각과 노래의 감정에 너무 몰입해 녹음을 중단하고 남몰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컴백을 위한 노래 선곡에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한경일'은 그 동안 "슬픈 초대장",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몇 년간 자주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슈퍼스타K' 5에 용기 내어 출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이에 한경일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나간 사랑과 추억, 잊지 못할 기억의 편린들로 다시 한 번 감성을 자극할 '한경일'표 발라드 "1분 1초"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경일'이 오랜 고민 끝에 세상에 내놓은 곡 "1분 1초"는 '백청강'의 "그리워져"와 '블락비'의 "Burn Out"을 작곡한 '오승은'과 '멜로디데이'의 노래를 작사한 'zeenan'이 만나 완성한 곡. 올 가을 발라드 계에 잔잔하지만 파장이 크고 깊은 돌풍을 일으킬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