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빛이 만연한 봄날에 어울리는 '한올'의 새 앨범
[ 다시, 봄날 ]
봄날이면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는 설레임을 노래한 ‘봄날에 만나자’,
지나간 인연에 대한 그립고도 아련한 감정을 담은 ‘다시’.
봄날에 어울리는 어쿠스틱하면서도 재지한 사운드로, 상반되는 감정의 두 곡을 따뜻한 사운드로 부드럽게 이야기해 보았다.
01 다시
(Lyrics by 한올/ Composed by 한올/ Arranged by 박민주)
- bass 권태훈/ guitar 권태훈/ percussion 박민주/ piano 박민주
02 봄날에 만나자
(Lyrics by 한올/ Composed by 한올/ Arranged by 박민주)
- bass 박민주/ drum 권태훈/ guitar 권태훈/ piano 강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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