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었다! OST 참여.
‘민재(소나무)’의 ‘Le Petit Prince’ 11월3일 런칭
2018년 옥수수 TV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연출 권혁찬,극본 이남규,오보현,문종호) OST Part.2 ‘민재(소나무)’의 ‘Le Petit Prince’가 발매된다.
2015년 강렬한 힙합 사운드 [Deja Vu]로 데뷔,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걸그룹'소나무'는 수년간 다양한 시도와 변신으로 팔방미인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OST Part.2 에서는 소나무의 ‘민재’가 뛰어난 가창력과 리듬감으로 곡의 활기참을 더했다.
'Le Petit Prince'는 일본 유명 아이돌 AKB48, SKE48, 노기자카46 등의 아이돌과 작업해온
황용주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꿈을 향해 가는 호기심 많고 밝은 소녀 시각의 가사로 팝락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여 듣는이에게 경쾌함을 준다.
함께 꿈과 사랑의 여행으로 떠나보자.
하루살이 고군분투 이연서(김가은 분)가
월드 탑스타 강준혁(성훈 분)을 주으며 벌어지는
달콤살벌 코미디 감금 로맨스.
위로와 위안조차 어렵고 힘든 청춘들.
몸싸움과 드롭킥이 난무하는 액션, 배신과 살인이 등장하는 범죄극.
연예인과 동거하는 판타지에, 두 사람의 로맨스, 백수의 B급 정서.
그 들의 은밀하고 발칙한 모험이 드디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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