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O', '루이'(긱스)와 활동 마치고 신곡 "떠나지마라"로 전격 컴백!!!
작년 11월, 대세 아티스트 '루이' (긱스)와 "GOOD NIGHT"이라는 몽환적인 힙합곡으로 다른 시간, 다른 공간 속에서 그리움을 노래했던 캔도(CANDO)가 이번엔 감성 보컬로 팬들의 마음을 울리려 한다. 특히 이번엔 '캔도'(CANDO)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완성도는 물론, 캔도 특유의 감성을 제대로 녹여내 더 주목되는 음반이다.
"떠나지마라"는 '캔도'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다. '캔도'는 상대방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아련함을 담아 진심이 느껴지게 읊조리듯 노래했다. 절제된 보이스로 간절함과 진심이 더 묻어나게 표현하고 클라이막스에서 숨겨 두었던 가창력이 폭발한다. 특히 '이 겨울에 떠나지마라'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은 이전과는 다른 섬세함으로 추운 겨울에 따뜻하며 애절한 노래를 만들어냈다. "떠나지마라"로 이 겨울에 더 많은 대중들에게 발라드도 역시 '캔도'(CANDO)란 이미지가 각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