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감성보컬 '캔도(Cando)' 여섯번째 이야기 신곡 [낮에 뜨는 별]로 전격 가요계 컴백!!!
지난 3월 "떠나지마라"라는 헤어진 연인과의 실제 경험담을 담은 노래로 페이스북과 각종 SNS에서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던 '캔도(Cando)'가 이번엔 트렌디하며 감성적인 보컬로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간다. "낮에 뜨는 별"은 별을 헤어진 연인에 비유하며 항상 하늘에 떠있지만 낮에는 보이지 않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후회와 미련을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과 보컬로 표현하고 있다. 작년 실제 연인과 헤어진 '캔도(Cando)'는 현실의 공허함과 그리움을 경험담을 토대로 더해 특유의 발라드를 완성해냈다. 지금까지의 발라드와는 사뭇 다른 비트감이 매력적인 발라드로서 드라이브를 하며 듣기에 어울리는 세련된 감성을 자아내고 있다. "떠나지마라" 이후 "낮에 뜨는 별"로 더많은 대중들에게 '캔도(Cando)'라는 이미지가 각인되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