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
떠나지마라, 그때부터야,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다수의 감성 발라드로 SNS에선 이미 주목을 받고 있는 감성 발라더 CANDO(캔도)가
새로운 앨범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로 컴백했다.
이별이란 주제로 소공연장에서 이미 실력을 입증 받은 캔도는
실화바탕의 발라드로 이미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미안해 너에게 오늘 이 말을 하려 해' 라는 가사처럼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연인이 헤어짐을 서로에게 말하려는 이 노래는
들을수록 먹먹해지고 아련해진다.
이 곡은 노을 민서, 블락비, 청아, 디셈버, 케이윌, 나비, 황치열 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오성훈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BALLAD곡이다
내가 힘들 때마다 음악으로 늘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사랑에 대해 고민이 많은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부른 노래가 조금의 안식처가 되길 빈다.
작사 작곡 편곡 오성훈
피아노 스트링 믹싱 마스터 오성훈
기타 정재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