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치는 일상에 알아주는 이 없고 위로해주는 이 없어 더욱 힘든 청춘들에게 공감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청춘 힐링 드라마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 의 세 번째 가창자가 공개되었다. 사이다처럼 짜릿하고 시원하게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열혈 청춘 윤소담을 연기하는 '이청아' 가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 OST Part.3] 에 참여했다.
'이청아' 는 영화 "늑대의 유혹" 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에 "놈놈놈", "동갑내기 과외하기 2", 드라마 "꽃미남 라면 가게", "별순검 2"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여러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며 청순 여신, 청순 발랄 등 청순의 대명사로도 유명해 드라마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 의 차기준(김동욱 분)과 강윤재(최민 분)를 첫눈에 사로잡은 윤소담 역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OST 발매에 앞서 네이버 V 앱 생중계를 통해 녹음 후기와 곡에 대한 소개를 짧게나마 들려주어 OST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옥상달빛' 의 히트곡 중 "하드코어 인생아" 는 사랑스러운 인디밴드 '옥상달빛' 의 멤버인 싱어송라이터 '박세진' 의 곡이며 리메이크를 위한 편곡은 "꽃미남 라면 가게", "로맨스가 필요해2012", "내 생애 봄날", "처용 2" 등의 OST에 참여하며 최근 "사랑했잖아" 라는 곡을 발표하고 아티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폴리' 가 맡았다. 인생은 하드코어야! 를 온몸으로 외치는 극 중 윤소담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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