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 J' 가 5개월 만에 새 음원 "널부러져"를 발표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널부러져"는 미디엄 템포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이별 뒤 오는 쓸쓸함을 표현하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별 뒤 공허함과 무기력함 속에 그리움을 'Daddy J'의 파워풀함과 호소력으로 표현 하고 있다. 또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가수 '이현'의 보컬스타일도 묻어 나오고 있어 기대가 된다. 거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보컬 'Daddy J'의 음악 색이 앞으로도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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