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누가 건들면 울 것 같은 내 마음 아나요
그 사람 외에는 나를 달래줄 사람은 없다
모닝커피 (Morning Coffee)의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 런칭!
아름다운 목소리, 호소력 짙은 '모닝커피 (Morning Coffee)'의 보이스를 듣고 있으면 머리부터 발 끝가지 위로가 되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 타이틀 곡 '술 한 잔 하고 싶은 밤'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LACONIC의 합작품으로 이별의 아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술을 통해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