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지지고 볶고 데쳐”!!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내가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이른바 소확행의 시대!
그렇습니다. 바로 ‘내’가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여러 재료들을 지지고 볶고 데쳐 맛있는 음식을 만들 듯 살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을 지지고 볶고 데쳐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목소리에서부터 밝은 기운이 가득한 슈퍼키드의 허첵이 여러 음식들을 가사 재료로 ‘지지고 볶고 데쳐’ 행복을 맛있게 노래를 했으며, 또한 작사가로 참여하였다. 작곡에는 퍼니제이 사단의 작곡가 이종수와 양성우가 함께 작, 편곡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