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음색의 ‘406호프로젝트’,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사랑일까(maybe love)" 런칭!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MBC 먹부림 예능 드라마의 OST "사랑일까(maybe love)"가 발매되었다.
가창의 주인공은 유니크한 음색으로 인디씬에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406호프로젝트의 은지가 맡게 되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길을 걷다가/ tv를 보다가
한달음에 또 니가 떠올라
말간 하늘에/ 흩뿌려진 구름이 문득 너로보여
또 설레이곤 해'
일상의 의도치 않은 순간 순간마저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 사랑의 마법,
그 설레임을 담뿍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 ‘사랑일까’는 406호프로젝트 은지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의 절묘한 어우러짐으로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곡 "사랑일까"는 MBC '군주',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KBS '추리의 여왕' SBS '스위치‘,KBS '하나뿐인 내편’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김호중의 합작품으로, 드라마의 영상과 더불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MBC를 통해 매주 목 오후 11:10에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