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어쿠스틱 듀오 ‘어쿠스윗’,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OST "love is everything" 런칭!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MBC 먹부림 예능 드라마의 OST ‘love is everything’이 발매되었다. 가창의 주인공은 왕성한 OST 활동과 앨범 및 공연으로 폭 넓은 매니아층을 지닌 어쿠스틱 듀오 ‘어쿠스윗’이 맡게 되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love is everything
네가 내 전부야/ 네가 있어 세상을 가진 듯 해
love is everything
너만 있으면 돼/ 나 살아갈 충분한 이유가 돼
늘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줄래’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이유이자 의미가 되기도 한다.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이 가지는 가치를 따뜻하게 담아낸 곡 ‘love is everything’은 그루브한 리듬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도드라지는 verse를 지나 세상에 대한 외침처럼 시원하게 뻗는 대선의 chorus part가 어우러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이번 곡 ‘love is everything’은 MBC 군주,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KBS 추리의 여왕, SBS 스위치, KBS 하나뿐인 내편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의 합작품으로, 드라마의 영상과 더불어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MBC를 통해 매주 목 오후 11:10에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