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피어나는 계절, 봄."이름은 봄"은 봄에 꽃이 '피어난다'와 봄이라는 설레는 '이름'을 사랑에 빗대어 노랫말로 풀어낸 곡이다.설레는 제목처럼 듣자마자 기분 좋은 봄의 기분이 느껴지고 곡이 끝나갈 즈음엔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몇 번이고 부르고 싶어질 것이다.'봄이에요. 누군가 당신의 마음에 봄을 불러왔다면, 꼭 그 봄이라는 꽃 활짝 피우시기를.' .... ....
Composed by 순호 Lyrics by 순호 Arranged by 문태현, 에일, 순호 Guitar by 문태현 Bass by 문태현 Piano 에일 Drum by 유용철 Vocal by 순호 Chorus by 순호, 서달달 Recording Engineer by 문태현 Mixing & Mastering Engineer by 문태현 at 나무스튜디오 Photograph by 24계절(달공방 '이지원') Model by 정해리